[스타트업 투자 시리즈 24] 투자 후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투자 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투자 후 관리는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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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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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오다가 투자금이 들어왔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지원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고,

 

결국 폐업이나 부도로 문을 닫게 되기도 합니다. 

 

목표달성을 위한 KPI 관리하여 사업 성공을 위해 핵심 요소와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엔젤투자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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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투자기업에 대한 경영상황을 항상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투자기업이 규정과 맞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경영상황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편법이나 탈법의 유혹 길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링을 강하게 정해 놓으면 경영간섭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와 투자 대상 기업의 입장이 확연히 다르므로 

 

양쪽이 동의하는 사전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코칭, 멘토링

 

투자기업의 경영활동에 엔젤의 코칭이나 멘토링이 필요합니다.

 

컨설팅하고는 다르나 코칭은 포괄적이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영지원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경영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코칭을 한다고 투자기업의 CEO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엔젤의 경험과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분위기로 진행해야 

 

코칭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격려

 

투자한 창업 초기기업은 좌절하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투자자들은 코칭과 멘토링도 하지만 격려자로서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진심 어린 격려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엔젤투자자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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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는 코칭 및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활동이 공식화된 직책인 '자문위원'입니다.

 

또한, 지분이 10% 이상 소유하고 있으면 비상임이사로 

 

이사회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엔젤투자자가 자신을 주주가 아니라 채권자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최악입니다.

 

창업 초기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 지원보다 원금회수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유지되면 결국 투자자와 투자기업 간 상호신뢰는 깨지고,

 

관계는 갈수록 악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후속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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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는 투자집행 이후에 후속투자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후속투자 시기

 

기업의 재무상황을 파악하여 시기와 자금의 정도를 CEO와 협의합니다.

 

자금확보 방법 결정하기

 

일반적으로 정부자금의 융자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를 검토합니다.

 

하지만 정부자금 융자는 대부분 소규모이므로 한계가 있습니다.

 

벤처캐필털 담당자와 유대관계 형성

 

자신의 기업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정기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심사역들에게 

 

회사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엔젤투자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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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투자기업 CEO간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투자 전에 파악했던 것과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고려하지 않으면 

 

투자기업에 대한 관리나 성과창출에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엔젤투자시 고려해야 할 문제는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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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자 후 관리하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