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시리즈 11] 투자 언제 받을까? 투자의 타이밍

안녕하세요 :)

 

오늘은

투자의 타이밍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투자에도 타이밍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 기업에 맞는 투자 타이밍을 찾기 위해

오늘의 포스팅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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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언제가 적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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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에 나서는 적기는 언제일까요?

 

투자 유치는 회사의 성장 곡선과 자금 사정을 잘 예측해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막상 돈이 떨어져서 투자자를 급하게 구하다 보면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훌륭한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돈이 급하지 않을 때

투자를 유치해야 합니다.

 

 

 

 

언제 투자받는지 어떻게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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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게 투자 유치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성장 곡선의 다음 단계에 대한 계획이 어느 정도

마련됐을 때 투자 유치에 나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 A로 넘어가는 경우라면 시리즈 A 투자자에게 우리 제품이 어떻게 제품·시장 적합성을

제대로 찾았는지, 충성 고객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등을 설명하면서 기업가치를 정당화해야 합니다.

 

시드 단계에 엔젤 투자자들에게 피칭하는 경우에는 우리 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의 문제가 무엇이고,

우리 팀이 왜 잘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통 투자 유치에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씩 걸리기도 하므로 회사의 성장 곡선과 현금 상황을

잘 예측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투자 유치 전, 창업자와 투자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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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가는 투자 유치 전 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앞으로의 투자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금이 투자할, 투자받을 타이밍인지 서로 생각하며 투자를 준비합니다.

 

창업가의 생각

-왜 지금 투자받아야 하나?

-현재 우리 회사의 성장 단계는 어디쯤인가?

-향후 6개월 또는 1년 후 우리는 성장 단계의 어디에 있을 것 인가?

-이번 투자 라운드 이후 투자 유치 전략은 어떻게 되는가?

 

투자자의 생각

-회사가 좋긴 한데, 반드시 지금 투자해야 하는가?

-6개월 이후에 다시 검토할 수 있는가?

-이번 투자 이후 다음 투자 라운드는 언제쯤이 될 것인가?

 

 

 

 

생존이 아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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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은 '성장'하라고 돈을 준 것이지 '생존'하라고 준 게 아닙니다.

 

단순히 회사에 돈이 떨어져서, 운영자금이 필요해서, 생산자금이 필요해서 등의 이유로 투자를 받으려 하면 의미 있는

자금을 유치하기 어렵게 될지도 모릅니다.

 

운영자금 혹은 생산자금이 필요하다면 벤처캐피털이 아닌 대출 같은 다른 성격의 돈을 찾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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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자의 타이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기업에 맞는 투자 타이밍은 언제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