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시리즈 30] 투자자가 원하는 피칭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자가 원하는 피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이번 포스팅도 집중해주세요!

 

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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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가 창업자에게 내어준 시간은 15분입니다.

 

이 15분은 창업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투자자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창업자들은 모든 정보를 다 전달해야만 합니다.

 

엔젤투자자들은 창업자에게 매우 성가시게 요구를 합니다.

 

하지만, 엔젤투자자는 창업자의 사업을 좀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갖는 데 필요한 좀 험한 질문들을 하기 위함입니다.

 

 

 

 

 

 

 

발표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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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크린을 절대 쳐다보지 않기

 

② 대본을 준비하여 엔젤투자자 앞에서 보지 않기

 

③ 다음 슬라이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미리 생각하기

 

④ 발표한 뒤 엔젤투자자들이 참조할 수 있는 텍스트가 삽입된 설명 자료 준비하기

 

 

 

 

 

 

 

투자금 사용 계획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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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엔젤투자자는 자신들의 투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해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창업자가 발표할 때 더 구체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엔젤투자자는 투자받은 돈의 용처에

 

대해 깊이 생각했던 점과 의미 있게 사용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을 확인할 때 투자를 합니다.

 

또한, 엔젤투자자들은 투자금이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기를 원하지 매몰비용을 대는 데 활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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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들은 회사의 기업가치에 대해 무조건 질문합니다.

 

결국에는 엔젤투자자에게 팔려는 제품은 회사입니다.

 

엔젤투자자들이 자금을 넣은 대가로 얻게 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어떤 수익원을 지속하게끔 하려면 창업자는 추가적인 투자유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엔젤투자자에게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약속만 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문제점을 미리 예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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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자들은 가장 있을 법하거나 뻔하게 

 

계획에 문제가 생기는 것에 대비해 비상대책을 마련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만약 어떤 일이 벌어진다.'에 대해 창업자는 미리 준비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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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자자가 원하는 피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