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트업 용어 알아보기! 시드 투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용어 알아보기, 시드 투자입니다!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스타트업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시드 투자입니다.

6월 첫 주도 제로투원파트너스와 함께 신나게 출발하겠습니다!🛎️

시드 투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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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단계 (라운드) 개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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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단계 의미

스타트업 투자 단계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에, 투자 단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이전에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스타트업 용어와 관련해서는 관심있는 분이나 종사자가 아니라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투자와 관련해서는 일반 기업의 투자를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아 스타트업 투자가

더더욱 낯설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 단계의 시초는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 기업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큰 초기 투자금으로 투자를 받게 되면 액수가 커서 좋아보이더라도,

경영권을 뺏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매입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곧 Seed 투자, Series A, B, C 등 투자 단계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둘 다 다룰 내용이 많다보니,

오늘은 이 중 시드 (Seed)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드 투자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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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투자 의미

 

그렇다면, 시드 (Seed) 투자란 무엇일까요?

Seed의 의미를 알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시드 (Seed)의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씨앗의 의미입니다.

씨앗은 식물이 다시 발아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수단입니다.

 

시드 (Seed)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디어라는 씨앗만 있는 극초기(창업 1년 이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시드 (Seed) 단계 투자라고 합니다.

 

시드 단계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첫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한 초기 준비를 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때는 최초 자금 모집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사업의 전반적인 프로토타입과 개발 및 서비스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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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서비스나 제품, 기획의 틀을 조금 더 구체화하고 실험을 위한 자금을 모으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엔젤투자자나 액셀러레이터가 제품이나 서비스도 없이 아이디어만 갖고 있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만 보고 수천만 원에서 5억 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합니다.

 

 

시드머니 의미

 

혹시, 시드머니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시드머니(Seed Money)는 말 그대로, Seed(씨앗) 과 Money(돈)의 합성어로 초기 자금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시드머니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중 기업 투자 관점으로 볼 때, 시드머니는 비즈니스의 극 초반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를 의미합니다.

 

시드머니는 수익이 발생하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그 규모는, 최소 몇 천만 원에서 10억 미만의 규모로 진행되고,

지인이나, 에인절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부터 자금 활용을 위한 시드머니를 모으게 됩니다.

 

 

 

 

 

시드 투자를 받고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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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활로

 

시드 (Seed)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이후,

초기 버전으로 구현된 프로토타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게 됩니다.

 

시드 (Seed) 단계에서는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지와 그 제품이 출시되면 구매해 줄 시장이 존재하는지 등을 검증하게 됩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타트업이 개발하거나 만든 아이템이 사업적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 이전, 초기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생각하지 못한 것을

시드 (Seed) 투자를 받고 당장 실현해보고자 하는 단계에서 매우 큰 어려움을 맞이합니다.

 

따라서, 투자를 받고 나서 시드 (Seed)머니를 기반으로 활발한 테스트와 검증을 하여

피드백으로 결과를 개선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드 투자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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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생존성을 높여주다.

 

 

극초기 스타트업의 생명줄과도 같은 시드투자,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아까 잠깐 설명드렸던 내용을 잠깐 복기해보면,

보통 엔젤투자자나 액셀러레이터가 제품이나 서비스도 없이 아이디어만 갖고 있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만 보고 수천만 원에서 3억 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VC, 벤처캐피탈은 이보다 더 큰 금액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이미 검증된 스타트업을 투자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시드투자를 운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적은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마이크로 VC나 초기 스타트업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VC)이 시드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하는 대표적인 VC에는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스프링캠프,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에는 프라이머, 스파크랩, 제로투원파트너스 등 다양한 기업이 존재합니다.

엔젤투자자는 앤젤투자매칭펀드, 창업지원기관, 적격 개인투자자, 개인투자조합 등이 존재합니다.

 

극초기 스타트업인만큼, 단순하게 투자로 끝날 수 없습니다.

그들의 방향성이 옳은지 점검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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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트업 용어 시드 투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시드 투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여러분 곁에는 항상 제로투원파트너스가 있습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