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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트업 용어 알아보기! 린스타트업 알아보기

제로투원파트너스 2023. 6. 14. 08:30

 

안녕하세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용어 알아보기, 세 번째 시간입니다!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린스타트업입니다.

6월 첫 주도 제로투원파트너스와 함께 신나게 출발하겠습니다!🛎️

린스타트업 알아보기!


 

린스타트업이란?


린스타트업이란?

 

린스타트업은 2007년 에릭 리에스가 처음 자신의 블로그에 사용하고,

2011년 책을 통해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린스타트업의 린은 영어 'Lean'을 의미합니다.

'Lean'의 사전적 정의는 '여윈, 살 빠진, 마른' 등의 의미인데요!

보통, 부정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린스타트업에서 쓰이는 린의 의미는

매우 민첩하고, 타이트하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작고 가벼운 조직이 빠르게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매우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기에

필수적인 요소들만 가져간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린스타트업과 일반 기업의 차이


린스타트업과 일반 기업 차이

 

일반 기업의 경영은 계획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대부분 기존에 했던 사업 운영 방식이 있고, 전철을 밟게 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 방식과 유사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수행하면 초기 설정한 목표에 거의 도달하게 됩니다.

반면, 스타트업은 가설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대부분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에 결과물과 목표를 선뜻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설을 계속 수행하면서 방향을 수정합니다.

린스타트업은 그 질문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해나가면서 답을 반복적으로 구하고

만들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나갑니다.

창업자가 단순하게 발견되지 않은 사업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넘어 고객,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사업 기회를 실현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냅니다.

실험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는 디자인씽킹 방법론과 유사하고,

최소기능제품(MVP) 테스트로 시장 반응을 학습해 사업 모델을 수정하는 방식에서

애자일 개발과 유사합니다.일반 기업의 경영은 계획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대부분 기존에 했던 사업 운영 방식이 있고, 전철을 밟게 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전 방식과 유사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수행하면 초기 설정한 목표에 거의 도달하게 됩니다.

반면, 스타트업은 가설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대부분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에 결과물과 목표를 선뜻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설을 계속 수행하면서 방향을 수정합니다.

린스타트업은 그 질문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해나가면서 답을 반복적으로 구하고

만들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나갑니다.

창업자가 단순하게 발견되지 않은 사업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넘어 고객,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사업 기회를 실현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냅니다.

실험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는 디자인씽킹 방법론과 유사하고,

최소기능제품(MVP) 테스트로 시장 반응을 학습해 사업 모델을 수정하는 방식에서

애자일 개발과 유사합니다.

 

 

 

 

 

린스타트업 프로세스


린스타트업 프로세스

 

린스타트업 프로세스는

1.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가설을 세우기(IDEAS, BUILD)

2. 최소 기능 제품(MVP) 제작하기(PRODUCT, MEASURE)

3. 소비자 노출을 통해서 고객을 유입하게 하기(DATA)

4. 가설검증 및 수익창출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LEARN, 순환 과정 반복)

4단계의 과정이 반복됩니다.

여기서 아까 잠깐 짚고 넘어간 MVP라는 용어를 먼저 알아가야 하는데요!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최소 기능 제품이라는 뜻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신속하게 최소한의 기능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 위한 것입니다.

시장에 내놓은 제품은 고객들에게 프로모션, 체험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게 한 후

데이터를 얻어서 시장성을 검증하는 것이랍니다.

MVP 제품으로 린스타트업을 진행하게 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찾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린스타트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바로 피봇팅입니다!

피봇팅은 기존 사업 아이템을 포기하고 방향 전환에 나서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주로 정보기술(IT)·스타트업 업계에서 많이 쓰이는데요!

사업체의 인적 구성이나 기본적인 핵심 기술에 변화를 주지 않은 채 사업 방향만 바꾸는 행위를 뜻합니다.

 

본래 의미는 회전하는 물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심점으로, 통상 예상했던 것만큼 시장성이 보이지 않거나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과감하게 기존 계획을 엎어버리고 방향을 트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비상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린스타트업의 선순환 과정을 올바르게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봇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봇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창업팀 구성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시장 학습을 통해서 이뤄지므로 창업팀 내부에 창업 분야에 대한 시장 전문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없더라도 걱정마세요!

여러분을 위한 맞춤 시장 전문가, 제로투원파트너스가 있으니까요 :)

스타트업 여러분을 위해서 항상 곁에서 열심히 뛰는 조력자,

제로투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용어 린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린은 산업에서 이미 린 생산방식 등으로 린 용어가 많이 쓰였기에,

비교적 쉽게 린스타트업을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여러분 곁에는 항상 제로투원파트너스가 있습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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