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씨리즈] 스타트업 C레벨 알아보기 4 CMO 편

안녕하세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씨리즈 4탄!

스타트업 COO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힘차게 화이팅하면서 출발하겠습니다!!🚀

CMO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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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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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 Chief Marketing Officer
a corporate executive responsible for managing marketing activities in an organization.
- Wikipeia -

 

CMO의 의미

마케팅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특히, 최근에는 마케팅 없이는 제품을 팔 수 없다할 정도로 마케팅의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고객 충성심을 촉진하는 고객 중심의 상호작용을 창출부터 일일 단위로 조직 목표에 따라 마케팅 예산을 조정하기까지 넓은 범위에서 CMO의 역할을 정의합니다.

 

단순히 바라보면, CMO는 사업의 규모, 회사의 목표, 또는 리더의 비전과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역할을 수행하는 직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CMO 자질, 마케팅은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직군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직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은 그냥 제품을 홍보하고, 세일즈를 뒷받침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생산자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제품의 가치를 100%, 120% 오롯이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스타트업 CMO에게는 더더욱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장에 제품/서비스를 알린 스타트업은 이미 시장에 진출한 타 기업과 달리

아무것도 준비된 바가 없습니다.

 

고객에게 자신의 브랜드부터 납득시켜야 하고, 제품의 효능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른 타켓팅으로

인지시켜야 합니다. 그렇기에, 스타트업 CMO는 하루하루가 그 누구 못지않게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잠재 소비자에게 어떤 방식의 매체가 가장 효과적일지 파악합니다.

 

또한,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브랜딩 작업이 필요합니다. 제품이 공략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바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당장의 성과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해당 작업이 쉬워보일 수 있지만, 

현재는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며 타켓팅의 대상인 고객의 흥미 또한 매우 빠르게 바뀝니다.

그 속도를 따라 잡으며 트렌드의 한복판에서 자신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를 좌우하는 IR의 경우에도, 제품의 어떤 측면을 강조할 것인지,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 면을 어떻게 강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CMO의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납득시켜야 하는 일이기에 기존에 그 역할을 담당하던 CMO가 적극적으로 피드백 작업을 진행한다면 스타트업의 IR의 퀄리티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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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트업 C-eries C레벨 알아보기 - CM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타트업 여러분 곁에는 항상 제로투원파트너스가 있습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