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시리즈 35] 스타트업 투자유치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도 집중해주세요!

 

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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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는 규모나 단계에 다르지만,

 

평균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2~3개월 걸리기도 합니다.

 

현재의 매출과 비용 구조를 정확히 분석해서 자금 소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부터 최소 10개월 이전까지는 시작해야 합니다.

 

다수의 스타트업이 자금이 소진되어 IR를 시작하다 보니 시간에 쫓기고 

 

원하던 가치를 못 받게 됩니다.

 

만약 1년이 넘어가도록 투자 유치 작업을 했는데도 

 

안 됐다면 사업성, 인력 구성원, 투자 유치 전략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투자 유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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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는 IR이라고 하는데 종종 자금 조달의 

 

의미로 펀딩 또는 펀드레이징이라고 사용합니다.

 

엔젤이나 벤처 캐피털에 기업의 주식, 전환 사채, 신주 인수권부 사채

 

방법으로 자본 참여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금 조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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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금융권 대출이나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같이 타인 자본을 활용하는 방식,

 

구주를 팔거나 신주를 발행해서 진행하는 자기 자본을 활용한 방식이 있습니다.

 

구주매각이란

 

기존 주주가 갖고 있던 주식을 넘겨주는 방식으로

 

주식 양수도 계약만 체결하고 투자자는 주식에 대한 

 

인수 대금을 주주에게 지급하면 됩니다.

 

신주 발행이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형식으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자는 신주 대금을 회사로 입금합니다.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가 매우 필요합니다. 

 

- 사업 성공에 필요한 자금 중 스스로 마련할 수 없는 부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 계획성 있는 우량 자금 유치를 통해 사업 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 점진적 성장이 아니라 폭발적 성장을 위해

 

-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 사업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마케팅에 집중하기 위해

 

- 한국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해

 

- 대외적인 회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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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일반적으로 'IR 덱'이라고 합니다.

 

'IR 덱'은 투자 회사마다 선호하는 스타일도 제각각이라 

 

투자 협상이 진행되면서 지속해서 보완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는 다음 주 자세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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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