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투자펀드 PEF에 대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제로투원파트너스입니다.

오늘은 사모투자펀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제로투원파트너스

사모투자펀드 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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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미부터 알아봐야겠죠?

 

사모투자펀드의 PEF는 Private Equity Fund 약자에요.

 

사모펀드는 소수의 개인, 기관, 등이 비공개적으로 투자 자본을 모아 투자 활동을 하는 펀드를 얘기해요.

 

과도한 수익만을 추구하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사건이 있어

사실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편이지만

정의를 보았을 때는 문제가 없네요.

 

 

 

 

 

사모펀드하니 생각나는 비슷한 것이 있죠. 바로 공모펀드에요.

공모주 청약을 통해 공모주에 대한 개념도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공모펀드는 공개적으로 다수의 투자자를 모집하여 운영되는 펀드를 얘기해요.

대신 법률적인 제약과 의무 사항이 존재하게 돼요.

 

쉽게 말해 사모펀드는 아는 사람끼리 투자해서 만든 펀드라면,

공모펀드는 모르는 사람도 다 같이 만든 펀드라서 더 엄격하게 규칙도 만들고 의무 사항도 만든 펀드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그만큼 국가에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가 있는 것이죠.

 

 

 

 

불가리스 논란으로 결국 남양유업이 사모펀드에 팔렸다는 기사를 가져왔어요.

사모펀드의 경우에 부실 기업을 인수해 다시 경영 상황을 정상화 한 후 가치를 높여

수익을 내는 투자형태를 보이는데,

 

기사에서도 지배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에 팔린다... 인수가 3107억

 

 

 

 

사모 펀드가 문제가 되었던 것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을 꼽아볼 수 있어요.

 

운용사들이 고수익과 외형 성장만을 추구하면서

무리한 투자를 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그 외에도

고위험 상품을 불완전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요새는 법이 개정되어

불완전 판매를 하는 경우 은행이 입증 책임을 지게 되어

오히려 은행에서 녹음을 하는 등 대응을 하면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었죠.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사모펀드가 자금을 모집하고 운용하는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문제도 들 수 있어요.

 

출자약정액과 실제로 투자한 금액에 차이를 만들어

편법 증여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주가 조작등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도 사모펀드의 문제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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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관련하여 한번 더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아

다시 한번 이 주제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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